바스락거리는 코튼 소재입니다 
복숭아 속살 같은 피치컬러와 제가 요즘 빠져있는 톤다운된 청록의 컬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
스트링을 완전이 폈을때와 조금씩, 또 많이 조였을때의 각기 다른 무드가 느껴집니다 
컬러와 소재들이 주는 특유의 고급미가 느껴집니다  
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재밌는 디테일들로 매력적인 블라우스입니다 
단품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다양한 컬러의 폴라와 레이어드해도 좋습니다 
자켓 안에 입어도 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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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ze
총장50 어깨49 가슴61 팔길이55 암홀22.5 밀단56

fabric
cotton100

model size 165cm, 50kg

(소재 특성상 교환, 환불은 불가합니다.)